[ 뉴스패치 신재철 기자 ]

가수 요요미는 본지에서 지난 3월에 첫 동원훈련 1차에 육,해,공군 MZ예비역을 상대로 현역 시절에 위문공연에서 제일 기억남는 가수로 1위로 뽑혔다. 가수 요요미를 만나 여러 가지 생각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Q1,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여러분 안녕하세요 가수 요요미입니다.

Q2, 근황?

A, 요즘엔 또 많은 분들이 사랑을 많이 주셔가지고요.

이곳저곳 방방곡곡 저도 몰랐던 곳까지 많이 불러주셔서 정말 바쁘게 하고 있습니다.

정말 바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너무 행복해요.

Q3, 데뷔5년 차 들어왔는데 지난 시간의 아쉬운점과 앞으로 꼭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A, 그러니까요. 벌써 5년차 가수가 됐는데 솔직히 지금까지도 이렇게 긴 시간 활동했다는 그런 생각은 잘 안 들고요. 5년 동안에 또 저희 팬분들도 너무너무 좋아해 주시고 또 변함없이 사랑을 해주시니깐

그 힘에 입어서 더 가수 활동을 엄청 행복하게 했던 것 같은데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는 그런 음악과 요요미가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되게 커요.

Q4, 가수 활동하면서 가장 보람 느꼈을 때는 언제인지?

A, 제일 보람 느꼈을 때는 이제 제가 무대 위에서 노래할 때 그 행복한 그 노래할 때가 제일 행복하다고 하더라고요. 

저희 팬분들도 그래서 저희 팬분들도 그 모습을 보시고서 덩달아서 더 행복해지신다고 했을 때 그때가 제일 정말 아빠 말 안 듣고 가수 되길 잘 했구나 생각이 들어요.

Q5, 10년 ~ 20년후 가수 요요미는 팬분들에게 어떻게 기억에 남으면 좋겠나?

A, 정말 변함없고요. 그리고 초심과 똑같고 그리고 또 저희 팬분들이 항상 뭔가 얘기를 해주시는 것 중에 요요미 만큼은 나이를 안 먹었으면 좋겠다고 그러시는 거예요.

제가 관리를 더 열심히 열심히 해서 노력해 봐야죠.

Q6, MZ세대 예비군 1년차에게 위문공연에서 제일 기억 남는 가수1위로 뽑이셨는데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 하세요 ?

( 코로나19가 종료되고 23년 3월에 첫 동원훈련 1차에 육,해,공군 MZ예비역 상대로 출구 조사 하였습니다 )

A, 솔직히 몰랐던 사실인데, 먼저 MZ예비역 1년차 분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또 많은 분들이 되게 MZ 세대분들도 보면 뭔가 이렇게 행복해지고 또 제가 또 커버송을 하잖아요.

그래서 커버곡도 전 장르를 하다 보니까 댄스 이이돌 곡도 하고 트로트곡도 하고 하다 보니까 그런지 요즘에는 진짜 젊은 분들의 팬분들이 되게 많아졌어요. 

되게 많아져 가지고 보람차고 그러는데 친근하고 약간 제가 또 동글동글하고 그래서 뭔가 다가가기 편해서 그런 장점 때문에 좋아해주시는 거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Q7, 마지막으로 응원해주는 팬클럽 “난다 요요미” 팬분과 뉴스패치 구독자 한마디?

A, 팬클럽 “난다 요요미” 여러분 그리고 독자분들 이렇게 또 날씨가 또 엄청 더워졌는데 정말 건강 조심하시고요.

저도 항상 여러분들 매일매일 행복하실 수 있게 더 노력하는 요요미가 되겠습니다. 여러분들 항상 힘내시고, 하트

인터뷰: 뉴스패치

촬영,진행 : 신재철 기자

촬영,편집 : 박동문 direc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