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패치 = 신재철 기자 ]
배우 손화령은 뉴스패치 공식채널을 통해 새해 인사를 전했다.
손화령은 “2020년은 코로나19로 모두 힘든 한해를 보냈다며 위로에 말과 새해 신춘년 2021년에는 모두 대박나세요.” 라며 새해 인사를 전한다.
배우 손화령의 2020년 “TVN 오마이베이비” “채널A 애로부부” “영화 시민덕희 ” 작품에서
그녀만에 활발하면서 특유에 연기력으로 다른 연기자가 흉내 낼 수 없는 캐릭터로 연기했다.
더 많은 작품에 참여하지 못한 것을 아쉬워하며 2021년 새해에는 더 많은 작품으로 많은 팬들과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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