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패치 신재철 기자 ]
Q1.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지금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에서 6년차 비욘드 바디를 운영하고 있는 원장 정효리라고 합니다.
Q2. 어떤 계기로 ‘요가지도자’가 입문하게 되셨는지?
저는 어렸을 때 10살 때부터 한국 무용이랑 발레를 전공했어요.
하다가 이제 무용수로서는 생명이 조금 짧다. 라고 생각해서 이제 오래 건강하게 오래 할 수 있는 일을 찾다 보니 플라잉요가를 접하게 되었고, 이제 하다가 발레핏도 같이 가르치고 있어요.
그래서 제가 하고 있는 전공을 계속 연결 지어서 하고 있는데 지금 이게 저랑 잘 맞는다고 생각을 해서 하고 있습니다.
Q3. 좋은 요가 지도자란?
좋은 요가 지도자란 저는 이제 회원님들을 사랑하는 마음 그리고 서비스 정신 그다음이 가르쳐주는 실력인 것 같습니다.
Q4. 그렇다면 지도자로서 보람될 때는 언제 인가요?
가장 보람될 때는 수업이 정말 재미있다고, 이제 주변에서 소개도 시켜주셔서 오시거나 그리고 내 몸이 이걸 통해서 정말 통증이 없어지고 좋아졌다. 체력이 좋아졌다. 그리고 살이 조금 빠졌다 하시고 그런 얘기들을 들을 때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Q5. 몸매 관리를 위해서 다른 운동도 병행하시는지?
사실 체력적으로 조금 해야 되는데 저도 시간이 없는 관계로 이제 수업시간에 같이 회원님들이랑조금 조금씩 같이 하고 있어요. 저도 티칭도 하고 있지만 이제 하면서 보여주기도 하니까요.
그래서 조금씩 하고 같이 하고 있습니다. 식단은 사실 해야 되는데 체력적으로 수업이 많다 보니까 제가 기초 대사량이 조금 높은 편이에요.
그래서 마구 먹고 있는 있습니다. 먹고 있는데 그래도 좀 식단을 하기는 해야 돼요.
그래서 저녁에는 채소 위주로 먹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Q6. 꾸준히 요가를 하면 변화되는 좋은 점은?
내 삶의 활력소가 생긴다. 자꾸 쳐지고 체력이 안 좋아지는 거를 조금 이 운동을 통해서 정말 좋아지는 게 느껴지거든요.
그래서 어떤 분은 보약 지어 먹는 것보다 훨씬 좋다.라고 소개도 시켜주시고 하거든요.
Q7. 요가외 도전하고 싶은 분야가 있는지?
저는 이제 제가 요가나 필라테스를 가르치면서 이제 양말이나 이런 것들 이제 제품들을 많이 회원님들이 신어요.
신고 운동하시는데 그런 것들이 이제 조금 개선해야 될 점이 많이 보이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들을 조금 이제 개선시켜서 좋은 제품을 만들어서 양말이나 요가복이나 이런 것들을 좀 만들어보고 싶은 욕심이 있습니다.
Q8. 요가로 이루고 싶은 최종 목표가 있다면?
지금은 센터 운영을 잘하는 게 최종 목표이고요.
그리고 나중에는 저만의 협회를 만들어서 강사 육성을 하는 게 저의 꿈이기도 합니다.
Q9. 장예원 아나운서와 닮은 것 같은데 주변에서 그런 말씀 없던가요?
사전 인터뷰 때 처음 듣는 얘기였는데 너무 너무 저는 감사하죠.
그래서 장예원 그분 유튜브도 한 번 들어가서 봤어요.
근데 너무 예쁘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정말 영광이고 채널 구독도 했고요.
나중에 장예원 유튜브 채널처럼 빵빵 터졌으면 좋겠습니다.
Q10. 마지막으로 뉴스패치 구독자분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뉴스패치 구독자분들 너무 감사드리고 요가지도자 인터뷰로 저를 먼저 처음 컨텍 해주셔서 더 감사드리고요.
저 ‘효리핏’이라는 유튜브도 지금 운영하고 있는데 많이 많이 놀러와 주시고 많은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인터뷰: 뉴스패치
기획, 촬영 : 신재철 기자
촬영, 편집 : 박동문 차장 (영상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