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패치 신재철 기자 ]
트로트 대세 걸그룹 미니마니가 ‘2023서울락스퍼국제영화제’ 개막 둘째날인 2일 축하공연 ‘통일을 향한남북동행콘서트’에 참여하기 위해 참석했다.
한편, 서울락스퍼국제영화제는 6월2일 개막을 시작으로로 4일까지 오후 5시부터 서울 종로구 열린송현공원 특설무대에서 야외 무료 상영회를 진행한다.
[ 뉴스패치 신재철 기자 ]
트로트 대세 걸그룹 미니마니가 ‘2023서울락스퍼국제영화제’ 개막 둘째날인 2일 축하공연 ‘통일을 향한남북동행콘서트’에 참여하기 위해 참석했다.
한편, 서울락스퍼국제영화제는 6월2일 개막을 시작으로로 4일까지 오후 5시부터 서울 종로구 열린송현공원 특설무대에서 야외 무료 상영회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