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8 (토)
◇ 부이사관 승진
▲ 개인정보보호정책과장 김직동
▲ 조사총괄과장 박영수
Copyright @뉴스패치(NEWSPATCH) Corp. All rights reserved.
[ 뉴스패치 신재철 기자 ]배우 겸 쇼호스트로 활동 중인 오혜연이 최근 다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주목받고 있다. 오혜연을 최근 뉴스패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경력과 향후 계획, 그리고 연예계에서의 포부를 성수동 한 스튜디오에서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Q1.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뉴스패치 구독자 여러분 저는 배우 겸 쇼호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오혜연”이라고 합니다. 반갑습니다. Q2. ‘쇼호스트’ 라는 직업은 어떻게 선택하시게 되었는지? 저는 평소에 제가 쇼핑하는 걸 너무 좋아했는데요. 그래서 쇼핑을 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제가 만족했던 제품들이 있으면 주변에 사람들한테 친구들한테 너 이거 써봐 너 한번 사 봐 약간 이런 식으로 추천을 많이 해줬었어요. 오지랖이 넓어서 근데 그때부터 나 쇼호스트 하면 잘할 것 같은데 뭔가 괜찮을 것 같다 재밌겠다. 해서 이렇게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Q3. 쇼호스트로서의 자세와 쇼핑을 잘하는 노하우? 저는 좀 진심인 것 같아요. 방송을 할 때 진짜 내가 느끼는 대로 연기하지 않고 내가 느끼는 대로 그대로 모니터 앞에 있는 우리 시청자분들께 전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 뉴스패치 신재철 기자 ]소셜미디어가 일상이 된 시대, '인플루언서'라는 직업은 이제 낯설지 않다. 하지만 진정한 영향력이란 무엇일까?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왕홍' 제작자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는 활동명 '은지언니'(이은지)를 만나 인터뷰를 통해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Q1.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저는 한국과 중국에서 왕홍 제작자 인플루언서로 활동을 하고 있는 이은지라고 합니다. 활동명은 은지언니입니다. Q2.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게된, 특별한 순간이나 계기가 있었나요? 제가 중국에서 왕홍 제작자로 그렇게 활동을 오랫동안 한 경력이 있는데 배우 생활도 했었어요. 그래서 촬영을 많이 병행을 했었는데 촬영을 하다가 정치 외교적인 문제로 촬영을 못하게 돼서 그때부터 인터넷 방송을 조금씩 하기 시작했는데 왠지 취향에도 맞고 적성에도 맞아서 그때부터 왕홍 인플루언서로 전향을 하게 됐습니다. Q3. 어릴적 성장과정이 궁금해요. 성장하면서 경험해온 것이 현재 인플루언서 커리어(경력)에 어떤 영향을 줬나요? 요즘 부정적인 그런 마인드나 이제 부정적인 영향력을 갖고 계신 인플루언서분들도 계신데 저희는 이제 선한 영향력 혹은 긍정적인 그런
[ 뉴스패치 이재은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 ◇ 과장급 전보 ▲ 조사조정국 조사1과장 김해숙
[ 뉴스패치 이재은 기자 ] 외교부 인사 직위 국립외교원 경력교수 정 의 혜 (전 아세안국장)
[ 뉴스패치 이재은 기자 ] 해양수산부는 11월 25일자로 울산항만공사 제7대 사장에 변재영 씨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사장의 임기는 2024년 11월 25일부터 2027년 11월 24일까지 3년이다. 변재영 신임 사장은 1996년 기술고시 31회로 공직에 입문하여 해양수산부 마산지방해양수산청장, 부산항건설사무소장, 국립해양조사원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변 신임 사장은 해양수산 전반에 대한 업무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울산항만공사의 위상을 높이고, 친환경 에너지 물류 선도, 선박연료 종합 공급 거점 도약, 신사업 모델 다각화 등 핵심 과제를 적극 추진하여 울산항을 동북아 에너지 물류의 중심기지로 육성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패치신문(NEWSPATCH)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청명남로 32, 502호 뉴스패치 (영통동,월드프라자)| 전화번호 : 031-8043-3229 등록번호 :경기, 아52678 | 등록일 : 2020년 9월28일 | 발행・편집인 : 신재철 | 보도자료・기사제보・광고・제휴문의|shinpress76@hanmail.net 뉴스패치의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고 있으므로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지 합니다 Copyright @뉴스패치(NEWSPATCH) Corp. All rights reserved.
UPDATE: 2024년 12월 27일 21시 5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