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8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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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가수 오뮤오, 보면 기분 좋아지고 노래 들으면 신나는 가수가 되고 싶어요.

 

[ 뉴스패치 신재철 기자 ]

Q1.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뉴스터치 구독자 여러분 '가수 오뮤오'입니다.

반갑습니다.

 

Q2. “오뮤오” 특이한 활동명을 쓰고 있는데 뜻과 에피소드가 있다면?

 

사실 제가 본명이 오민영이에요.

그래서 이 오민영의 초성을 보면 이응미음이응인데 이게 약간 이모티콘 표정 같거든요.

 

그래서 그 초성을 살린 이름이 뭐가 있을까 저희 대표님이랑 한번 상의를 해보다가 오뮤오라는 이름이 되게 그 이름이 좋은 것 같아서 오뮤오라는 이름을 쓰게 됐습니다.

 

Q3. 요즘 근황이 어떻게 되시는지?

 

저의 요즘 근황은 사실 1~2월에는 그렇게 행사나 공연이 많은 시즌은 아니거든요.

날씨도 춥고 해서 이제 저는 버스킹이나 야외 공연이 많은데 날씨가 많이 추우니까 좀 덜한데  그 대신에 이제 제가 앨범 준비를 또 열심히 하고 있거든요.

 

저희 새 앨범 또 새로운 노래들을 팬분들한테 들려드리고 싶어서 앨범 준비도 열심히 하고 있고 영어 공부를 좀 하고 싶어서 꾸준히 하루에 조금씩이라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Q4. 공연하면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그림자 버스킹이라는 걸 했었는데요. 홍대에서 했는데 그날 이제 원래 그림자 버스킹이 천막이 있고 그 천막 뒤에서 노래를 하는 거거든요.

 

첫 번째 노래, 두번째 노래는 이제 천막 뒤에서 노래를 하고 세 번째 노래부터는 이제 천막 말고 앞에 나와서 이제 관객분들이랑 같이 이제 노래를 하는 건데 그때 눈이 펑펑 오는 거예요.

 

근데 이제 춥기도 하고 이제 관객분들도 눈을 맞으시니까 되게 보기 힘드셨을 텐데 같이 뭔가  노래 잘 즐겨주시고 하니까 또 카메라로 찍어주시는데 되게 예쁘게 나왔다고 하더라고요.

 

보니까 저도 너무 예뻐서 뭔가 눈이 내리면서 하는 그런 공연이 굉장히 색다르기도 하고 뭔가 기분이 좋았어요.

 

이제 포천에 있는 캠핑장에서 이제 할로윈데이 파티를 하는 그런 공연이었어요.

그래서 할로윈 파티 공연에 저를 초대 가수로 초청해 주신 거라서 이제 거기 캠핑하시는 분들도 이제 커스튬 입고 오시고 분장하시고 해서 저도 그냥 가면은 좀 심심할 것 같아서 뭔가 재밌는 게 없을까 하다가 공룡을 탄 것 같은 그런 인형이 있거든요.

 

이제 제가 그걸 입고 이제 풍선이라서 바람을 넣으면 제가 마치 공룡 위에서 노래를 부르는 것 같은 그런 그거를 입고 갔더니 되게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시고 되게 재밌어 해주셔서 그때가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Q5. 최근 재결성한 ‘클레오 채은정’님을 닮았다고 하는데, 개인적인 소감은?

 

이제 인터뷰 질문을 보면서 한번 찾아봤어요. 이제 어떤 분인지 궁금해가지고 너무 아름다우시더라고요.

 

그래서 굉장히 영광이라고 생각하고요. 제가 아직 한참 모자란데 닮았다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Q. 선배 채은정님을 공연장에서 만나게 되면 기분이 어떨 거 같아요?

 

그러면은 글쎄요. ~

근데 제 입으로 제가 제가 선배님 닮았다는 얘기 들었어요. 라고는 말 못할 것 같고 그냥 되게 신기해서 사진도 같이 찍고 되게 반갑게 인사드리고 싶을 것 같아요.

 

Q6. 데뷔 때 오뮤오의 모습과 현재 오뮤오의 모습에서 무엇이 많이 변화 된 것 같아요?

 

저는 가장 진짜 좀 감사한 게 이제 팬분들이 조금씩 이제 생기고 있어서 팬분들이 이제 얼마 전에 그 그림자 버스킹 할 때 저를 보러 오신 거예요.

 

저를 보러 오셔서 이제 오뮤오님 이제 공연 일정 뜬 거 보고 오미오니 보러 왔다 해서 이제 막 선물 같은 것도 들고 와주시고 되게 저를 진짜 저를 보기 위해서 이렇게 와주신 거라서 팬분들이 생긴 게 진짜 너무 감사하고요.

 

처음에는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이제 무대에서도 많이 떨고 많이 얼고 이래서 진짜 잘 못했었거든요. 되게 아마추어 같고 되게 쭈뼛했었는데 그래도 이제 1년 6개월 동안 많은 무대 경험을 쌓으면서 다양한 무대에 올라가면서 이제 무대에서 상황 대처 능력이나 뭐 이런 것들이 조금 더 성장한 것 같습니다.

 

Q7. 가수 외에 도전하고 싶은 분야가 있는지?

 

제가 어떻게 보일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성격이 되게 활발하거든요.

활발하고 제가 몸 개그도 좀 아닌 것 같고 제가 그냥 좀 제가 많이 사실 성격 자체가 제가 막 엄청 꼼꼼하고 그런 성격이 아니라 좀 털털하고 좀 덜렁대는 성격도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모습도 재미있게 또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뭔가 그런 예능인으로서의 그런 모습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Q8. 본인만의 추구하고 싶은 음악 스타일이나 철학이 있는지?

 

우선 저는 오뮤오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장르는 록이었으면 좋겠고요.

 

제가 지금도 록이라는 장르의 음악을 제 음악을 많이 들려드리고 있기 때문에 저는 그리고 제 꿈이라면 이제 우리나라 여성락커의 계보를 잇고 싶은 꿈이 있기 때문에 락을 베이스로 하고 또 팝적인 요소도 같이 들어간 그런 음악을 주로 들려드리고 싶고 저는 슬프고 그런 것보다는 되게 남들한테 신나고 뛰어놀 수 있는 그런 에너지를 많이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뭔가 그렇게 신나고 뭔가 즐거운 음악을 많이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Q9. 대중들에게 ‘가수 오뮤오’는 어떻게 기억되고 싶은지?

 

가수들이 노래할 때 이제 감정을 전달하잖아요.

 

노래로 이제 많은 분들이 슬픈 음악을 들으면서 슬퍼하던지 기쁜 신나는 음악을 들으면서 신나게 하시던지 그런데 되게 오뮤오는 진짜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 오뮤오 음악 들으면 진짜 신난다 하면서 되게 저를 떠올리셨을 때 되게 기분이 좋고 뭔가 그냥 업되고 신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Q10. 마지막으로 응원해주시는 팬분과 뉴스패치 구독자 분들께 한마디?

 

오늘 오뮤오의 인터뷰 영상을 시청해 주신 뉴스패치 구독자 여러분들 그리고 오미오의 팬분들 모두 모두 진심으로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2024년이 새로 밝았는데 제가 지금 앨범 준비도 열심히 하고 있고 이번 연도에는 오뮤오의 색깔을 더욱더 많이 보여드릴 수 있는 그런 음악들 많이 들고 나올 테니까요.

 

많이 들어주시고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러고 저 오뮤오는 어디서 볼 수 있냐면요.

유튜브 제가 댓글을 달아드릴 건데요. 유튜브 '어절시구 반지아 블루스' 채널에 들어가시면 오뮤오의 신곡 혹은 또 브이로그 또 많은 다양한 영상을 보실 수 있으니까요.

 

댓글로 꼭 찾아오셔서 구독 좋아요 알림 설정해 주시고 또 이 채널 커뮤니티에 들어가시면 저의 이제 한 달 일정이 나와요.

 

제 공연 일정이 나오거든요. 저는 라이브가 굉장히 또 강한 그런 가수이기 때문에 많이 많이 보러 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인터뷰: 뉴스패치

기획,  촬영 : 신재철 기자 

촬영,  편집 : 박동문 dir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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