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패치 = 신재철 기자 ]
경기도內 소재 소방서 방역 최고 수위 4단계 아랑곳 하지 않고 여러 명이 모여 흡연을 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 12일 코로나19 확진자 1천명대 넘고 방역수칙 최고수위 4단계가 시작되는 첫날이었습니다.
경기도 소재지 관내 00소방서 점심시간 흡연실에서 담배를 피우기 위해 기관장인 서장을 포함한 간부로 보이는 6명~7명이 한 곳에 모여 흡연을 하고 00소방서장은 마스크도 제대로 착용하지 않은 체 1시간 정도 이야기 나누다 사무실로 이동합니다.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1천명이 넘어가고 백신 접종에도 잡히지 않고 코로나 '델타' 변이바이러스 까지 정말 방역에 심각성에 방역당국 및 중앙정부까지 나서 방역수칙 준수 및 집합금지 협조해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한편. 의료전문가나 방역당국에서 공통적으로 얘기하는 최고에 백신은 마스크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방역에 최전선에서 대민업무를 보는 소방서에서 방역을 대해 지도해야 할 기관장이 참석한 집합금지를 어기고 여러 명 모여 흡연에 동참하고 턱스크에 대해서는 비난을 피 할 수 없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