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패치 = 신재철 기자 ]
지난 22일 본지에서 단독 보도한 경기도 관내 **소방서 A서장의 “턱스크”에 대한 문제점을 보도했습니다. 인근 주민의 한 통에 제보로 시작된 취재가 직접 확인해 보니 이렇게 심각 할 수 없었습니다.
장기간 취재해보니 실수에서 나온 마스크 불안전 착용이 아닌 습관적으로 장기간 턱스크로 일관 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습니다.
연일 백신 접종에도 연일 2천명 가까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고 최전선에 근무하는 119소방서에서 한 번에 실수가 아닌 장기간에 매번 일어나는 방역수칙위반에 대해서는 경기도에서는 **소방서 지휘관 서장의 엄정조치가 필요해 보입니다.
코로나19에 대한 발생이후 2년이 되어가는 시간 어떻게 대처했는지 현장 119근무자들에게 인터뷰해 봤습니다.
많은 일반 현장 소방관들은 코로나19 전염 확산을 막기 위해 출동 시에도 방진복을 착용하였으며, 개인 시간에도 지인들의 만남이나 친척간에 만남까지도 조심스러워하며 여러 번생각해 필수 행동인지 다시 생각하고 만남을 가지고 많은 자유로움에 제한을 받고 감수하며 시간을 보냈다고 말합니다.
그런 희생에도 소방서에 최고 지휘관인 서장의 행동에 대해서 시민들의 소방관의 불신이나 비난에 현장에서 묵묵히 뛰고 있는 소방관들 사기를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비간부 *** 소방관은 우선 같은 조직이고 상관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 조심스럽다며 인터뷰가 시작 되었고 “상관에 대한 행동에 대해서 지적 할 수는 없지만 만약 그 행동에 있어서 코로나19가 전염되었다며 ....소방서 직원..이송했던 환자..의료진까지 그 결과는 정말 엄청 났을거다” 이 번 보도로 소방관의 오해가 없으면 좋겠다며 현장에서 땀 흘리는 많은 소방관들이 코로나19 방역 정말 잘 지키며 근무하고 있으며 더운 날씨에 고생하고 있다.“며 말을 전했습니다.
본지는 단독 보도 후 2보 보도예정과 “서장님의 갑질” 의혹 제보되어 취재하고 있으며 22일 보도한 [단독]경기도 00소방서 서장 “턱스크”에 코로나19 확진자 1천명에도 직원들과 함께 모여 흡연,
보도에 따른 **소방서 A서장의 여러 번 연락해 입장을 듣기 위해 노력 하였으나 소방서 관계자는 “입장표명은 없으며 제가 소방서 대표로 연락 드린것이 아니기에 입장 표명하기 어렵다.” 고 말했습니다. [사진=ⓒ신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