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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지역 국회의원과 ‘수원대전환’ 위한 정책 협력 강화

신은성 기자 | 기사입력 2026/07/23 [23:22]

수원특례시, 지역 국회의원과 ‘수원대전환’ 위한 정책 협력 강화

신은성 기자 | 입력 : 2026/07/23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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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수원지역 국회의원과 당·정 정책간담회 / 사진=수원특례시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수원지역 국회의원과 당·정 정책간담회 / 사진=수원특례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지난 22일 팔달구 남수동 남수헌에서 열린 지역 국회의원들과의 당정 정책간담회에서 ‘대체불가 수원’을 위한 시정의 대전환을 강조하며 긴밀한 협력을 요청했다. 이 시장은 “수원대전환을 완성해 나가는 길에 지역 국회의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재준 시장을 비롯해 백혜련(수원시을), 김영진(수원시병), 염태영(수원시무), 김준혁(수원시정) 의원 등 지역구 국회의원들이 참석했다. 

 

또한 김현수 제1부시장,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이대선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 의원 등 시 관계자와 의회 지도부가 자리를 함께하며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수원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시정의 핵심 과제들을 공유하고 국회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시가 제시한 주요 현안은 다음과 같다.

구분

주요 현안 및 건의 사항

주요 현안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내 경기국제공항 건설 반영, 수원형 반값 생활비 정책,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한 K-실리콘밸리 완성, K-컬처로드 조성

법령 제·개정

수원 군공항 이전 관련 특별법 제정, 광역 협력형 국가전략 글로벌 축제 육성 특별법 제정, 지방자치법 개정

수원시는 특히 군 공항 이전과 연계한 경기국제공항 건설이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했다. 또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시민 체감도가 높은 ‘수원형 반값 생활비’ 정책의 추진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관련 법령의 제·개정이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수원 군공항 이전 특별법’과 ‘글로벌 축제 육성 특별법’ 제정, 그리고 지방자치법 개정 등을 통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줄 것을 건의했다.

 

수원시와 지역 국회의원들은 분기별로 정기적인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양측은 이를 통해 시정 정보를 공유하고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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