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중복을 이틀 앞둔 23일, 시청 구내식당을 찾아 직원들에게 삼계탕을 직접 배식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근무하는 공직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구내식당 식단으로는 닭장각삼계탕을 비롯해 녹두찰밥, 새우튀김, 오징어초무침, 과일 등이 제공됐다. 이 시장은 배식대에서 직원 한 명 한 명에게 음식을 건네며 현장 근무의 어려움을 살피고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배식을 마친 이 시장은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유재광 부의장, 김현수 제1부시장 등 주요 관계자들과 함께 오찬을 하며 시정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무더위 속에서도 묵묵히 업무를 수행하는 직원들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뉴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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