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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6년 하반기 정책공감토크 마무리

이재은 기자 | 기사입력 2026/08/01 [17:14]

안성시, 2026년 하반기 정책공감토크 마무리

이재은 기자 | 입력 : 2026/08/0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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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6년 하반기 정책공감토크 마무리

 

 

안성시는 31일,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진행된 ‘2026년 하반기 정책공감토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크는 2주간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마지막 날에는 일죽면 주민들과 노동자들의 소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시정 운영 설명회와 함께 주민 의견 청취가 이어졌다. 일죽면 주민들은 파크골프장 개선, 파손 도로 보수 등을 건의했으며, 노동자들은 사업장 주변 도로 확충과 출퇴근 환경 개선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정책공감토크는 시민들이 느끼는 불편과 지역발전을 위한 의견을 직접 제안하고, 행정이 이에 대해 답하는 ‘시민 참여형 정책 논의의 장’으로서의 의미가 크다. 또한, 읍면동 중심의 소통을 넘어 농업인, 노동자, 아파트 주민 등 다양한 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새로운 소통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토크를 통해 교통, 주거, 교육, 복지 등 여러 생활 밀착형 현안부터 문화관광 경쟁력 강화, 지역산업 활성화, 도시 발전 방향 등 시민의 삶과 안성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논의가 이어졌다. 김보라 시장은 민선 9기 비전인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의 완성’을 중심으로 지역의 6대 비전과 구체적인 사업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시는 제시된 의견을 분야별로 검토해 추진 가능 여부를 살피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행사에 참석한 한 시민은 “내가 사는 지역에 대해 깊이 알게 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작은 힘이나마 안성이 발전하는 길에 함께 힘을 보태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보라 시장은 “이번 정책공감토크는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소통의 과정이었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열린 행정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장에서 들려주신 다양한 의견을 소중히 새기고, 모두의 삶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변화와 성과로 답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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