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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베트남 다낭시 공식 방문으로 협력 강화

신다영 기자 | 기사입력 2026/08/04 [14:56]

용인특례시, 베트남 다낭시 공식 방문으로 협력 강화

신다영 기자 | 입력 : 2026/08/04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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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베트남 다낭시 공식 방문으로 협력 강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4일부터 8일까지 베트남 다낭시를 방문하며, 다낭시의 공식 초청을 받아 시의회 대표단과 함께 공식 일정을 진행한다.

 

방문 첫날, 이상일 시장은 주다낭 대한민국 총영사관을 방문하여 한정일 총영사 및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관계자와 만났다.

 

5일에는 응우옌딘빈 다낭시 조국전선위원장과 주민자치에 대한 논의를 시작으로, 점심 이후에는 베트남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인 FPT 그룹을 방문하여 반도체 산업 생태계에 대한 연구개발 센터를 살펴보았다.

 

6일에는 꽝푸구 용인 공공디지털 도서관을 방문하여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꽝푸구청에서 부이응옥안 당서기 및 후인응옥바 인민위원장과 간담회를 통해 'K-온기마을 프로젝트'와 청년 봉사단 파견에 관한 내용을 논의할 예정이다.

 

7일에는 다낭시청을 찾아 응우옌마인훙 인민위원장 및 다낭 관계자와 회담을 진행하고, 한·베 페스티벌 주빈 환영 만찬에 참석한다. 오후에는 푸라마 호텔에서 'AI-성장과 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주제로 발표하는 콘퍼런스에 참석한다.

 

이 상일 시장은 '제5회 한·베 페스티벌'에 참가하여 용인특례시와 다낭시 간의 관계 강화와 문화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다낭시는 한국인이 많이 찾는 관광 도시이자 첨단 산업 육성에 힘쓰고 있는 도시로, 이번 공식 초청을 계기로 더욱 협력 관계를 발전시키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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