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일영 수원특례시의원, 광교 공공주택 공사장 옆 초등학교 통학 안전 대책 논의
윤 의원은 4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소화초 통학안전 확보를 위한 후속 정담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지난 7월 24일 1차 간담회 이후 제기된 학부모 요구사항의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수원시청 및 시행·시공사 측과 추가 안전 조치를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윤 의원은 학부모 대표들과 함께 현장 위험 요소를 항목별로 검토하며 세부 대책을 조율했다. 관계 기관들은 아래 표와 같은 안전 조치를 단계적으로 적용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공사 진행 중 돌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학교·학부모·경기주택도시공사(GH)·시공사가 참여하는 '상설 소통 협의체' 구성에 뜻을 모았다. 협의체는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 상황 변화에 즉각 대응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윤 의원은 "안전 대책은 한 번의 회의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공사 진행 상황에 맞춰 계속 보완해 나가야 하는 과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학부모님들의 목소리가 현장에 제대로 반영되고 있는지 수원시 담당 부서와 함께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바탕으로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공사 완료 시까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의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뉴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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