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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일영 수원특례시의원, 광교 공공주택 공사장 옆 초등학교 통학 안전 대책 논의

신다영 기자 | 기사입력 2026/08/04 [20:37]

윤일영 수원특례시의원, 광교 공공주택 공사장 옆 초등학교 통학 안전 대책 논의

신다영 기자 | 입력 : 2026/08/04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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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일영 수원특례시의원  © 수원특례시의회


광교 A17블록 공공주택 건설 현장 인근 소화초등학교 학생들의 통학 안전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오른 가운데, 수원특례시의회 윤일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원천·영통1)이 학부모와 시공사, 관계 기관을 잇는 소통 창구로서 실질적인 안전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윤 의원은 4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소화초 통학안전 확보를 위한 후속 정담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지난 7월 24일 1차 간담회 이후 제기된 학부모 요구사항의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수원시청 및 시행·시공사 측과 추가 안전 조치를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윤 의원은 학부모 대표들과 함께 현장 위험 요소를 항목별로 검토하며 세부 대책을 조율했다. 관계 기관들은 아래 표와 같은 안전 조치를 단계적으로 적용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공사 진행 중 돌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학교·학부모·경기주택도시공사(GH)·시공사가 참여하는 '상설 소통 협의체' 구성에 뜻을 모았다. 협의체는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 상황 변화에 즉각 대응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윤 의원은 "안전 대책은 한 번의 회의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공사 진행 상황에 맞춰 계속 보완해 나가야 하는 과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학부모님들의 목소리가 현장에 제대로 반영되고 있는지 수원시 담당 부서와 함께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바탕으로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공사 완료 시까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의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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