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청년센터, 2026 청년 인생 설계학교 참가자 모집
충북 진천군 청년센터는 우석대학교와 공동으로 지역 청년들의 주도적인 진로와 인생 설계를 지원하는 ‘2026 청년 인생설계학교’ 참가자를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진천군 청년센터와 우석대학교가 함께 추진하는 협력 사업으로, 기존 강점·진로 탐색 과정에 ‘셀프아트테라피’를 새롭게 도입해 정서적 지원과 심리 힐링까지 아우르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오는 △9월 2일 △9월 5일 △9월 9일 △9월 12일 총 4일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셀프아트테라피(심리 힐링과 내면 탐색) △라이프 코스(나만의 인생 방향과 강점 탐색) △커리어 코스(직무 적성과 진로·역량 설계) 등 총 3개 코스로 구성된다.
특히 새롭게 신설된 셀프아트테라피 과정은 그림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고 마음을 돌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진천군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 19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으로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21일까지 네이버 폼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군 청년센터 홈페이지(www.jcy.kr)와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청년센터 관계자는 “청년 인생 설계학교는 청년들이 자신의 삶과 진로를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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