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반곡동에 '캐슬자람터마을' 다함께돌봄센터 개소
원주시는 오는 8월 18일부터 반곡 롯데캐슬 시그니처 단지 내에서 「원주시 다함께돌봄센터 캐슬자람터마을」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여는 캐슬자람터마을은 반곡동 지역의 초등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맞벌이 가정 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조성됐다.
센터는 연면적 80.32㎡ 규모에 정원 20명으로 운영되며, 센터장 1명과 돌봄교사 1명이 상주한다. 이용 대상은 부모의 소득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6~12세 아동 또는 초등학생이다.
운영시간은 학기 중에는 평일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방학 중에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이용료는 무료다.
원주시 관계자는 “반곡동은 관내 초등돌봄 수요가 가장 많은 지역 중 하나인 만큼, 캐슬자람터마을 개소가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사각지대 없는 돌봄체계 구축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가 모두 안심할 수 있는 돌봄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용 신청은 원주시 아동돌봄 온라인 플랫폼 ‘원주아이온돌봄’ 누리집 또는 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 다함께돌봄센터 캐슬자람터마을(☎033-745-3004)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뉴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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