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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정비 완료…시민 안전·편의 강화

이재은 기자 | 기사입력 2026/08/05 [10:59]

군포시,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정비 완료…시민 안전·편의 강화

이재은 기자 | 입력 : 2026/08/05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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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정비 완료…시민 안전·편의 강화

 

 

군포시는 관내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일제조사와 정비를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주소정보시설은 도로명판과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지역안내판 등 도로명주소의 위치 안내와 주소 식별을 위해 설치된 시설물이다. 이는 우편·택배 배송, 민원 처리 및 소방·경찰 출동 등 긴급상황에서 위치 확인과 직결돼 시민 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있어 정확한 주소 정보 제공과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군포시는 2026년 상반기 내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등 주소정보시설 5종 1만1815개에 대한 전수조사를 마쳤으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낙하 위험 등 긴급 정비가 필요한 시설부터 순차적으로 현장 보수를 진행했다. 망실·훼손된 163개 시설물은 7월 말 조기에 재설치됐다.

 

시는 연내 노후 건물번호판 추가 정비와 사물주소판 설치 확대 등의 시설물 유지·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이번 일제조사를 통해 주소정보시설 관리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정비를 마쳤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과 체계적인 정비를 지속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주소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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