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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사내' 성리와 도플갱어급 목소리 '친형' 등판! 스튜디오 '혼돈의 카오스' 된 현장은?

홍서윤 기자 | 기사입력 2026/08/05 [09:16]

'전설의 사내' 성리와 도플갱어급 목소리 '친형' 등판! 스튜디오 '혼돈의 카오스' 된 현장은?

홍서윤 기자 | 입력 : 2026/08/05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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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전설’에서도 볼 수 없었던 하루와 장한별의 빅매치가 마침내 성사된다.

 

5일(오늘) 밤 9시 40분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에서는 TOP7(성리·하루·장한별·황윤성·정연호·이창민·이루네)을 비롯한 총 32명의 가족 군단이 총출동해 ‘가족 청백전’을 펼치는 현장이 공개된다. 하루와 장한별의 첫 맞대결뿐만 아니라, 이루네 남매의 가슴 뭉클한 사연과 성리의 반전 퍼포먼스까지 진귀한 명장면이 쏟아질 예정이다.

 

이날 TOP7의 가족들이 집결해 마치 ‘한가위’ 분위기를 풍기는 가운데, 성리와 놀라울 정도로 닮은 목소리의 친형이 등장해 현장을 발칵 뒤집는다. 모두가 귀를 의심한 상황 속, 성리 친형은 2AM의 오랜 팬임을 밝히며 TOP7 이창민과 스튜디오를 찾은 조권을 향한 애정을 드러낸다. 이에 그는 ‘무명전설’ 당시 동생 성리보다 이창민을 더 응원한 것 아니냐는 유쾌한 의심까지 받아 웃음을 안긴다.

 

직후 ‘가족 청백전’ 대결에서는 성리와 이루네가 ‘1등 대결’을 주제로 만난다. 이때 성리는 뜻밖의 ‘아재 개그’ 사랑을 드러내고, 나아가 ‘아재 개그 1인자’ 이루네에게 깜짝 도전장을 던진다. 이에 MC 양세형은 “‘이루네’로 삼행시를 지어 보라”고 주문하는데, 성리는 아재력이 폭발한 삼행시를 선보여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뜨거운 분위기 속, 무대에 오른 성리는 이루네의 트레이드마크인 ‘골반 돌리기’ 춤과 빨간 양말 ‘TPO’까지 완벽하게 스틸한 무대를 선사한다. 그러면서 그는 “일부러 루네 형 거울 모드로 했다”고 얄밉지만 재치 있는 도발을 해 모두를 빵 터뜨린다. 반대로, 이루네는 진심을 담은 노래로 함께 출연한 막내누나를 펑펑 울린다. 무대 후 누나는 “동생이 늦은 나이에 가수한다고 돈 없이 목포에서 올라와 양파도 나르고, 생수도 날랐다. 가족이 못 도와줘서 미안해”라며 먹먹한 고백을 쏟아낸다.

 

한편, ‘외동 대결’에서는 모두가 기다려온 하루와 장한별의 빅매치가 펼쳐진다. 장한별은 ‘3단 고음’이 폭발하는 폭풍 가창력과 강렬한 매너로 결승전급 무대를 선보이고, 이를 지켜본 장민호는 “목숨을 거셨네요”라며 입을 ‘쩍’ 벌린다. 이에 맞서 하루는 “오늘 가족들이 다 모이니 저도 엄마 생각이 난다”며 외할머니 앞에서 절절한 사모곡을 부른다. 그의 애절한 무대에 성리는 물론 조권도 눈시울을 붉히고, 외할머니는 “너무너무 잘했어. 우리 애기 고마워”라며 하루를 꼭 안아 깊은 울림을 전한다.

 

남다른 가족 사랑과 명품 무대가 함께하는 ‘가족 청백전’은 5일(오늘) 밤 9시 40분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MBN ‘전설의 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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