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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아산FC, 안산전 연승 도전. . .외국인 공격수 트리오 상승세 앞세워 플레이오프 경쟁 가열

이하나 기자 | 기사입력 2026/08/07 [09:58]

충남아산FC, 안산전 연승 도전. . .외국인 공격수 트리오 상승세 앞세워 플레이오프 경쟁 가열

이하나 기자 | 입력 : 2026/08/07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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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그리너스FC ‘하나은행 K리그2 2026’ 21라운드 포스  © 충남아산FC

 

충남아산FC가 7일 오후 8시 안산그리너스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21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직전 라운드에서 성남FC를 2-0으로 완파하며 순위를 7위로 끌어올린 충남아산FC는 연승을 통해 플레이오프 진출 경쟁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는 각오다.

충남아산FC는 안산을 상대로 역대 10승 5무 6패의 우세한 상대 전적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맞대결에서도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온 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자신감을 바탕으로 한 적극적인 경기 운영이 예상된다.

현재 충남아산FC 공격진의 핵심은 은고이, 데니손, 비티뇨 등 세 명의 외국인 공격수다. 이들의 연이은 활약이 팀의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다는 평가다.

은고이는 코리아컵 3라운드 시흥시민축구단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의 16강 진출을 이끌었고, 데니손은 성남전에서 두 골을 모두 책임지며 승리의 주역으로 떠올랐다.

비티뇨 역시 빠른 속도로 팀에 녹아들고 있다. 성남전에서 데니손의 득점을 도우며 K리그 첫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비티뇨는 간결한 볼 터치와 빠른 판단력을 바탕으로 데니손과 인상적인 연계 플레이를 선보였다.

세 외국인 공격수가 동시에 가동될 수 있는 여건이 갖춰지면서 충남아산FC의 공격 옵션은 한층 다양해졌다.

충남아산FC는 8월 세 차례의 리그 경기와 오는 19일 대전하나시티즌과의 코리아컵 16강전이라는 빡빡한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

체력 관리가 관건이지만, 최근 되살아난 공격력과 외국인 공격수들의 상승세는 긍정적인 신호로 읽힌다.

한편 이날 경기 전에는 박성우의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장을 기념하는 시상식이 진행된다. 박성우는 지난 화성전에서 해당 기록을 달성했다. 아울러 충남아산FC와 위라이브병원 간의 공식 협약식도 열린다.

위라이브병원은 혹서기 응급상황에 대비해 매 홈경기마다 의료진을 파견해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선수단의 치료·재활을 포함한 전문적인 의료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충남아산FC와 안산그리너스FC의 경기는 7일 오후 8시 쿠팡플레이를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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