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패치

위네스, 기능성 식품 브랜드 '아답토랩' 출범

고려대학교 연구 성과를 담은 산학협력형 건강 브랜드의 시작

위네스, 기능성 식품 브랜드 '아답토랩' 출범

고려대학교 연구 성과를 담은 산학협력형 건강 브랜드의 시작

신재철 | 입력 : 2026/08/12 [14:11]
  • 카카오톡
  • 네이버
  • 인쇄

▲ 위네스, 통합 브랜드 '아답토랩'   ©위네스

 

식품·헬스케어 스타트업 위네스가 통합 브랜드 '아답토랩'을 출범하며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번 브랜드 론칭은 고려대학교에서 30여 년간 이어진 기능성 식품 연구 성과를 실제 제품으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산학협력의 모범적인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주식회사 위네스는 '얻다, 성취하다'를 뜻하는 영어 win의 고어에서 착안해 단순한 이익을 넘어 사람을 얻는 기업이 되겠다는 철학을 담고 설립됐다.

25년 이상 식품 산업에서 전문성을 쌓아온 전문가들이 뜻을 모았으며, '함께 일하고, 함께 성취한다'는 슬로건 아래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가치를 만들어가고 있다. 아답토랩의 출범은 이러한 기업 철학을 구체화한 첫 번째 실행이다.

아답토랩은 위네스가 선보이는 기능성 식품 및 건강기능식품 통합 브랜드다. 브랜드명은 스트레스에 대한 신체의 적응력과 회복 탄력성을 뜻하는 '아답토젠' 개념에서 착안했으며, "적응을 위해 설계하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있다. 이는 특정 성분 하나에 집중하기보다 신체가 스스로 균형을 되찾도록 돕는 전체적인 설계를 지향한다는 설명이다.

이러한 브랜드 철학에는 고려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서형주 교수가 기술고문으로 합류해 학술적 깊이를 더한다. 서 교수는 1993년부터 고려대학교 기능성식품연구실을 이끌며 항스트레스·항비만 소재, 천연물 생물전환, 수면 기능성 소재 등을 연구해 100편이 넘는 국제학술지 논문을 발표한 국내 대표 연구자다.

위네스는 서 교수의 합류 배경에 대해 "신체가 스스로 균형을 되찾도록 돕는 전체적 설계라는 연구 철학이 아답토랩의 방향성과 일치한다"라고 밝혔다.

아답토랩은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첫 제품인 '서리태 무가당 두유'의 공인 시험기관 품질 검사를 마치고 판매에 돌입했다.

이어 오는 9월에는 현대인의 건강한 일상을 겨냥한 신제품 출시도 예고되어 있다. 위네스는 서 교수의 연구 역량과 식품 산업의 개발 전문성을 접목해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방침이다.

위네스는 연구실의 학술적 성과가 소비자의 실질적인 건강 증진으로 이어지는 산학협력 모델을 공고히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카카오톡
  • 네이버
  • 인쇄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