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도시공사, 어린이에게 팝업북으로 안전·환경 교육
화성도시공사 임직원들이 손수 만든 팝업북이 지역 어린이들의 안전 의식과 환경 감수성을 키우는 교육 도구로 활용됐다.
화성도시공사(사장 한병홍)는 지난 12일 LH행복꿈터 에스라 지역아동센터에서 교육용 팝업북 350권을 전달하고, 소방안전 및 친환경 에너지를 주제로 한 어린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에 전달된 팝업북은 화성도시공사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것으로, 소방안전과 친환경 에너지를 주제로 각 175권씩 구성됐다. 어린이들이 생활 속 안전수칙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은 화성도시공사 시설운영부 담당자가 직접 진행했다. 소방안전 교육에서는 소화기 사용법과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수칙을 안내했으며, 친환경 에너지 교육에서는 에너지 절약 방법과 친환경 에너지의 개념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공사가 보유한 시설관리 및 안전 분야의 전문성을 지역사회 교육에 직접 접목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교육 자료 제작부터 현장 교육까지 임직원이 전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사회공헌활동의 실질적인 효과를 높였다는 평가다. 한병홍 화성도시공사 사장은 "임직원이 직접 만든 교육자료와 공사의 전문성을 활용해 아이들에게 안전과 환경의 중요성을 전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사가 가진 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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