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문화관광재단, '화성재즈페스티벌' 8월 봉담서 무료 개최
올여름 경기도 화성시 봉담 신도시에서 재즈 선율이 밤하늘을 수놓는다. 무더위가 한풀 꺾일 8월 말, 시민 누구나 예매 없이 공짜로 즐길 수 있는 야외 재즈 공연이 열린다.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8월 29일(토) 오후 7시, 봉담2생태체육공원에서 '2026 제2회 화성재즈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화성시가 주최하고 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화성시 중·북부 권역 주민들의 문화예술 향유와 지역 공동체 화합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공연장은 봉담2생태체육공원 축구장에 특설무대를 조성해 마련된다. 별도의 예매 절차 없이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돗자리를 가져와 자유롭게 앉을 수 있는 피크닉존과 무대 가까이에서 공연을 편하게 관람할 수 있는 좌석 관람 구역이 함께 운영된다. 이날 무대는 아나운서 류시현의 사회로 진행되며, 약 150분간 열정적인 공연이 이어진다. 영화 OST를 재즈로 재해석해 연주하는 조준형 퀄텟이 포문을 열고, 싱어송라이터 YE.Z, 재즈 보컬리스트 문미향, 여성 4인조 보컬 그룹 빅마마의 이영현이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
재단 안필연 대표이사는 "이번 화성재즈페스티벌을 통해 문화예술이 지역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재단은 화성시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시민들의 삶이 예술로 변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문화관광재단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뉴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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