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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 오반석 스카우터 선임. . .베테랑 수비수 출신 영입으로 전력 강화 나선다

이하나 기자 | 기사입력 2026/08/13 [22:40]

수원FC, 오반석 스카우터 선임. . .베테랑 수비수 출신 영입으로 전력 강화 나선다

이하나 기자 | 입력 : 2026/08/13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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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반석 스카우터  ©수원FC

 

수원FC가 K리그를 대표하는 수비수 출신의 오반석 스카우터를 선임하며 구단 전력 강화에 나섰다. 오반석 스카우터는 선수 시절 쌓아온 풍부한 국내외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구단의 새로운 안목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오반석 스카우터는 2011년 제주 유나이티드 FC에 K리그 드래프트 1순위로 입단하며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알 와슬 FC(UAE)와 인천 유나이티드 등 국내외 무대를 거치며 활약했다.

190cm의 장신을 활용한 압도적인 제공권과 정확한 태클을 앞세워 K리그를 대표하는 센터백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대표팀에 선발되기도 했다.

지난해 부산 아이파크에서의 활약을 끝으로 14년의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 수원FC는 K리그 통산 300경기 이상을 소화한 현장 경험과 국내외 무대를 두루 거친 안목이 전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반석 스카우터는 "14년간 운동장에서 뛰던 발걸음을 이제 운동장 안팎으로 옮겨 수원FC의 새로운 눈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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