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동탄경찰서, 반월동 합동 순찰. . 주민 체감안전도 제고 위한 민관경 협력 순찰 실시
이번 합동 순찰은 지역 사회의 잠재적 범죄 취약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들의 주요 생활 권역을 중심으로 가시적인 경찰 활동을 펼쳐 체감안전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자들은 반월동 주거 밀집 지역과 학생들의 주요 통학로를 도보로 순찰했다. 이후 인근 공원에서 지역 치안 유지에 기여한 반월동 자율방범대장 등 유공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어 진행된 '길거리 열린 간담회'에서는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참여 주민과 관계자들은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었으며, 수렴된 의견은 향후 반월동 지역의 실효성 있는 치안 대책을 수립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지난 6월부터 이어지고 있는 이 릴레이 합동 순찰은 경찰, 지자체, 지역 주민인 자율방범대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촘촘한 안전망을 만들어간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문봉균 화성동탄경찰서장은 “자치경찰제가 강화되면서 경찰과 지자체, 지역주민들의 협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주민들의 안전을 위한 관심과 봉사활동에 감사드리고, 경찰에서도 예방순찰 강화 및 취약요소 발견에 앞장서며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화성동탄경찰서는 관할 주요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순찰 노선을 다양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지역 안전을 위한 합동 순찰을 지속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뉴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