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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4대 폭력 예방교육 실시. . 의원간담회서 시정 현안과 의정활동 방향 논의

신은성 기자 | 기사입력 2026/08/26 [21:17]

평택시의회, 4대 폭력 예방교육 실시. . 의원간담회서 시정 현안과 의정활동 방향 논의

신은성 기자 | 입력 : 2026/08/26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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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대 폭력 예방교육 및 8월 정기 의원간담회  ©평택시의회

 

평택시의회가 의원과 사무국 직원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주요 시정 현안을 논의하는 8월 정기 의원간담회를 열었다. 평택시의회는 25일 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교육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오전에는 정인자 한국폭력예방교육전문강사협회 강사가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등 4대 폭력 예방을 주제로 강의했다. 교육에서는 성인지 감수성, 성폭력의 개념과 2차 피해, 직장 내 스토킹 예방과 조치, 디지털 성범죄 현황 등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방안을 살펴봤다.

오후에는 최재영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8월 정기 의원간담회가 열렸다. 의원들은 집행부로부터 주요 시정 현안을 보고받고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평택시 행정기구 개편 추진안, 평택시 공공디자인의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 추진, 안중출장소 신청사 명칭 결정 추진안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평택시 행정기구 개편 추진은 행정자치국 총무과가, 평택시 공공디자인의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은 도시주택국 도시계획과가 각각 보고했다. 안중출장소 신청사 명칭 결정 추진안은 안중출장소 민원총무과가 설명했다. 예비비 사용 및 성립전예산 편성·집행계획과 관련한 4개 사업은 서면보고로 대체했다.

시의회 자체 안건으로는 명절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간담회, 명절 전통시장 방문, 우호교류를 위한 개인별 공무국외출장 운영안이 논의됐다. 의원들은 해당 안건을 검토하고 향후 의정활동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최재영 의장은 “이번 교육이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정기 의원간담회를 통해 주요 시정 현안을 충분히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모아 시민을 위한 정책이 올바른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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