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 제주서 2박 3일 의정연수AI 활용·자원순환 정책 등 실무교육과 현장 방문 병행…"시민 삶에 도움 되는 정책으로 연결"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의정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전문성과 실무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단순한 강의 중심의 교육에 그치지 않고, 정책 현장 방문을 함께 연계해 우수 사례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이를 수원시 의정활동과 지역 현안 해결에 접목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프로그램은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4대 폭력 예방교육과 청렴교육을 비롯해 행정사무감사 기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의정활동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들로 채워졌다. 현장 방문도 연수의 핵심 축을 이뤘다. 서귀포매일올레시장을 찾아 지역 자원과 전통시장을 연계한 상권 활성화 사례를 살펴보고, 현지 상인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아울러 '2026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시장 일원에서 수원의 관광자원과 매력을 알리는 홍보활동도 함께 펼쳤다. 자원순환 분야의 정책 사례도 주요 방문 일정에 포함됐다. 제주광역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는 생활폐기물 처리와 자원화 등 자원순환 정책의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해당 정책을 수원시 실정에 맞게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했다. 김미경 의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지식을 넓히고 다양한 정책사례를 직접 살펴볼 수 있었다"며 "교육과 현장에서 얻은 내용을 잘 활용해 시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이번 연수에서 수집한 다양한 사례와 현장 의견을 향후 의정활동과 정책 제안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뉴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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