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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식사동, 경로당 찾아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 운영

신은성 기자 | 기사입력 2026/08/27 [15:50]

고양시 식사동, 경로당 찾아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 운영

신은성 기자 | 입력 : 2026/08/27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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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식사동, 경로당 찾아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 운영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식사동은 지난 26일 식사1통 경로당을 찾아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번 상담소는 복지서비스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거나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생활 속 어려움을 살피고, 건강과 복지에 관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 주민들의 복지 욕구를 파악하고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상담소에서는 ▲복지사각지대 및 위기가구 발굴·제보 안내 ▲혈압·혈당 등 기초건강 측정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상담 ▲개인별 영양 및 운동 상담 ▲복지서비스 안내 및 연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어르신들이 평소 궁금했던 건강 문제와 복지제도에 대해 편하게 질문할 수 있도록 일상생활과 관련된 내용을 중심으로 알기 쉽게 설명했다. 또한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는 생활습관 관리 방법도 함께 안내했다.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은 가까운 곳에서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복지 상담까지 받을 수 있다는 점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 어르신은 “평소 궁금했던 건강 문제를 직접 확인하고 필요한 복지정보도 들을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김경한 식사동장은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를 통해 주민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보다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기관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해 현장 중심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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