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문화재단, 제3회 문화도시 수원 페스티벌 개최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대유평공원에서 개최되는 '제3회 문화도시 수원 페스티벌'을 앞두고 축제를 함께 꾸며갈 시민 참여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프로그램은 청소년 경연 프로그램인 '드림 스테이지'와 시민 사연 공모전인 '문화배율×125' 등 두 가지 부문으로 나뉜다. '드림 스테이지'는 청소년들이 학업 부담에서 벗어나 도심 한복판에서 문화예술적 재능과 열정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참여형 공연 프로그램이다. 댄스와 보컬, 밴드, 퍼포먼스 등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에 관심이 있는 수원 소재 중·고등학교 학생들이라면 온라인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9월 18일까지 진행된다. 영상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10개 팀은 10월 9일 대유평공원 메인무대에서 열리는 본선 무대에 오를 자격을 얻는다. 본선에서는 전문가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거쳐 대상인 수원시장상을 비롯해 최우수상(수원시의장상), 우수상(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상), 장려상(수원문화재단 이사장상) 등이 수여된다. 수상팀에게는 상장과 함께 문화상품권 형태의 상금이 주어지며, 본선에 진출한 모든 팀에게는 소정의 참가비가 지급된다. 이와 함께 수원문화재단은 시민들의 일상 속 이야기를 발굴하는 '문화배율×125_사사로운 나의 도시' 사연 공모도 병행한다. 이번 공모는 '나의 도시, 수원'을 주제로 하며, 수원시 내 특정한 공간이나 장소와 관련된 사연을 지닌 수원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에 당선된 시민들은 자신의 사연을 바탕으로 제작되는 영상 작업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아울러 페스티벌 기간 동안 현장에서 운영되는 오픈 라디오 형식의 '수원했어, 오늘도' 무대에 출연해 직접 자신의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각 공모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수원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청소년들의 뜨거운 열정이 담긴 무대부터 시민들의 사사롭고 따뜻한 이야기까지 다채로운 콘텐츠로 페스티벌을 채워나갈 예정"이라며, "축제를 함께 만들어 나가기 위해 청소년과 수원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뉴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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