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도시공사, 교통약자 가족 물놀이 지원. . 동탄패밀리풀 휴장일 활용해 민·관·공 사회공헌 행사
화성도시공사가 동탄패밀리풀 정기휴장일에 장애인 등 교통약자 가족을 초청해 물놀이와 여가활동을 지원했다. 화성특례시 동부공원관리과, 화성도시공사, 동탄시티병원이 함께 참여한 민·관·공 합동 사회공헌 행사다. 행사는 지난 24일 동탄패밀리풀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화성시 관내 교통약자 10가정과 장애인 및 보호자 등 약 40명이 참여했다. 평소 시설 이용에 제약이 있는 교통약자 가족에게 안전한 물놀이와 가족 단위 여가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수상 안전요원의 안내에 따라 물놀이 전 안전교육을 받고 관련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화성도시공사는 수상 안전요원을 배치해 물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동탄시티병원은 비상 상황과 안전사고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전문 의료인력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행사 참여자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했다. 행사일을 동탄패밀리풀 정기휴장일로 정해 일반 이용객의 불편을 줄였다. 기존 시설과 공사 인력을 활용해 추가적인 자원 투입도 최소화했다. 화성도시공사는 공공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함께 고려한 ESG 경영의 사례라고 설명했다. 한병홍 화성도시공사 사장은 “화성특례시 공공기관으로서 교통약자 가족분들을 모시고 평소 이용이 쉽지 않았던 공공시설에서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며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김미영 동탄시티병원 행정원장은 “물놀이를 만끽하며 환하게 웃는 교통약자 가족들의 모습을 보며 이번 행사의 진정한 가치와 의미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화성도시공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누구나 차별 없이 문화·체육·여가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포용적인 공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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