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패치

시흥시 지역 의료현장, 도수치료 관리급여 시행 이후 변화 논의

이재은 기자 | 기사입력 2026/08/28 [12:35]

시흥시 지역 의료현장, 도수치료 관리급여 시행 이후 변화 논의

이재은 기자 | 입력 : 2026/08/28 [12:35]
  • 카카오톡
  • 네이버
  • 인쇄

▲ 시흥시 지역 의료현장의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열린 도수치료 관리급여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흥시 지역 의료현장에서 도수치료 관리급여 시행 이후 나타난 변화와 현황을 공유하고 의료현장의 의견을 듣는 간담회가 열렸다.

 

지난 27일 연세더바로병원 8층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박영목 연세더바로병원 대표원장과 전민철 센터장을 비롯해 김영훈 경기도의회 의원 등이 참석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도수치료 관리급여 시행 이후 변화된 의료현장의 상황을 살펴보고, 지역 의료현장의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전민철 센터장은 ‘관리급여 시행 이후 도수치료 현황’을 주제로 현황을 보고하였다. 전 센터장은 제도 시행 이후 도수치료를 둘러싼 의료현장의 변화와 수술 후 재활치료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장 상황 등을 설명하였다.

 

이어 참석자들은 관리급여 시행 이후 의료현장에서 나타나고 있는 변화와 현장의 의견을 중심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었다.

 

김영훈 경기도의회 의원도 간담회에 참석해 의료현장의 의견을 청취하였다. 김 의원은 현재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날 지역 의료현장에서 제도 시행 이후 나타난 변화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표창 수여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박영목 대표원장과 심승보 대표원장은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하였다. 심승보 대표원장은 갑작스러운 응급수술 일정으로 이날 행사에 참석하지 못해 김경환 총괄이사가 대리 수상하였다.

 

전민철 센터장은 시흥시장 표창을 수상하였다.

 

행사 사회는 노근섭 물리치료사기 맡았으며, 참석자 소개와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도수치료 현황 보고, 참석자 의견 청취 및 간담, 표창 수여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도수치료 관리급여 시행 이후 시흥시 지역 의료현장에서 나타나고 있는 변화와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며, 지역 의료서비스의 변화와 과제에 대해 함께 살펴보았다.

 

  • 카카오톡
  • 네이버
  • 인쇄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