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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제41회 시민대상 수상자 8인 선정

신다영 기자 | 기사입력 2026/08/28 [12:06]

안양시, 제41회 시민대상 수상자 8인 선정

신다영 기자 | 입력 : 2026/08/28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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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제41회 시민대상 수상자 8인 선정

 

 

안양시는 28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제41회 안양시민대상’ 수상자 8명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올해 수상자는 효행, 지역사회발전, 사회복지, 산업경제, 문화예술, 교육, 환경보전, 시민안전 8개 부문에서 각기 다른 공로로 선정되었다.

 

효행 부문 수상자인 박진숙 씨는 시댁 어르신들을 극진히 모시는 헌신적인 효행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역사회발전 부문에서는 박종례 씨가 오랜 기간 봉사한 공로가 높이 평가되었다.

 

사회복지 부문에서는 저소득 취약계층 재가노인 밑반찬 지원 봉사로 기여한 오정심 안양가정방문봉사단 회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산업경제 부문에서는 안양중앙시장 발전에 기여한 권주홍 안양중앙시장 상인회 이사가 선정되었다.

 

문화예술 부문은 박효선 한국미술협회 안양지부장이, 교육 부문은 채윤미 박달초 ‘꿈꾸는 하모니 합창단’ 지도교사가 차지하였다. 또한, 안명균 안양군포의왕시민햇빛발전사회적협동조합 이사는 환경보전 부문에서, 홍길표 병목안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시민안전 부문에서 각각 수상하였다.

 

체육 부문은 심사 결과로 적격자가 없어 올해 수상자를 선정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시민대상 시상식은 오는 9월 18일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리는 ‘제53회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주신 수상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그들이 보여준 나눔과 실천이 시민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고, 따뜻한 안양을 만들어가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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