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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추석 맞이 지역화폐 인센티브 확대

신다영 기자 | 기사입력 2026/08/28 [11:16]

오산시, 추석 맞이 지역화폐 인센티브 확대

신다영 기자 | 입력 : 2026/08/28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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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추석 맞이 지역화폐 인센티브 확대

 

 

오산시(시장 조용호)가 추석을 앞두고 오는 9월 1일부터 지역화폐 인센티브를 기존 8%에서 10%로 확대한다고 전했다.

 

개인별 구매 한도는 50만원으로, 한도까지 충전하면 5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아 총 55만원을 사용할 수 있다. 인센티브는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시는 성수품과 선물 구매 등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확대했으며, 지역화폐를 통한 소비가 관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매출로 연결되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

 

오산시 지역화폐는 관내 등록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대형마트와 백화점, 일부 대규모 점포 및 제한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이번 인센티브 확대가 시민들의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의 매출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안에서 이뤄진 소비가 골목상권의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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