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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2027년 기업환경 개선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9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중소 제조기업의 열악한 노동·작업 환경을 개선하고, 노후화된 소방시설을 현대화하여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노동환경 개선(기숙사, 식당, 화장실, 샤워실, 휴게공간 등) ▲작업환경 개선(바닥, 천장, 작업대, 적재대, 환기·집진·공기순환장치,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소방시설 개선(경보설비, 무선화재감지기, 방화벽, 스프링클러, 노후 전기배선 등) 3개 분야로 구분된다.
지원 금액은 총사업비의 최대 80% 이내이며, 분야별 지원 한도는 ▲노동환경 개선 분야 최대 4천만 원 ▲작업환경 개선 분야 최대 2천만 원 ▲소방시설 개선 분야 최대 7천만 원으로 설정되어 있다.
신청 대상은 파주시에 등록된 중소 제조기업이며, 노동환경 개선 및 소방시설 개선 분야는 최근 3년 평균 매출액 200억 원 이하인 중소기업이, 작업환경 개선 분야는 최근 3년 평균 매출액 100억 원 이하인 소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최근 5년간(2022년~2026년) 해당 사업의 지원을 받은 기업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파주시는 접수된 사업계획서를 검토한 뒤 현장실사를 거쳐 내년 1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통보할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9월 16일까지 구비서류를 갖춰 전자우편(ghjiaxi@korea.kr)으로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https://www.paju.go.kr) 내 ‘분야별 정보-기업/경제/일자리-기업지원사업 공고’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기업지원과 기업지원팀(☎031-940-453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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