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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철 수원특례시의원, 관내 남향동경로당과 우만경로당 현장 점검

신다영 기자 | 기사입력 2026/08/28 [21:17]

홍은철 수원특례시의원, 관내 남향동경로당과 우만경로당 현장 점검

신다영 기자 | 입력 : 2026/08/28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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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은철 수원특례시의원, 남향동경로당과 우만경로당을 찾아 시설 이용 환경 점검  ©수원특례시의회

 

수원특례시의회 홍은철 의원은 지난 28일 남향동경로당과 우만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이용 환경을 직접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고령의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실질적인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시설 이용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남향동경로당은 그동안 휠체어와 보행보조기를 별도로 보관할 공간이 마땅치 않아 출입구와 복도 등에 임시로 방치해 왔다. 이로 인해 보행 통행에 불편을 줄 뿐만 아니라 안전사고 우려까지 제기되어 온 상황이다.

현장을 살핀 홍 의원은 건물 우측 유휴 공간에 휠체어와 보행보조기 전용 보관소를 위한 차양막을 설치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보행 동선을 확보하고 안전사고 요인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이어 방문한 우만경로당에서는 화장실 환기 시설 미흡으로 인한 악취 문제가 주요 현안으로 지적됐다. 해당 경로당의 화장실 2개소는 환기가 원활하지 않아 위생 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태였다.

개선 방안을 점검한 결과, 화장실에 창호를 신규 설치하고 노후된 환풍기를 전면 교체하기로 결정했다. 공사가 완료되면 고질적인 악취 문제가 해결되고 쾌적한 위생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 의원은 “직접 현장을 살펴보니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보다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며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공간인 만큼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고,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해 어르신들께서 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하고 살기 좋은 팔달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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