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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립중앙도서관(관장 이훈주)은 오는 9월 20일 오후 2시 시립중앙도서관 1층 강당에서 「2026년 한 도시 한 책 읽기」 선정도서 『안녕이라 그랬어』의 김애란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한 도시 한 책 읽기」는 원주시가 매년 한 권의 도서를 선정해 시민이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누며, 책을 매개로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독서문화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안녕이라 그랬어>를 중심으로 작품에 담긴 이야기와 의미를 작가와 직접 나누며, 시민들이 책을 매개로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신청은 9월 4일 오전 10시부터 시립중앙도서관 누리집(https://lib.wonju.go.kr/ja)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작가의 이야기를 직접 들으며 작품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이번 만남을 통해 시민들이 책과 한층 가까워지고 일상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시립중앙도서관 장서개발팀(☎033-737-4472)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뉴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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