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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희 수원특례시의원, 매산시장 현장 점검 배수·조명·화재 안전부터 주차·교통 문제까지 논의

신은성 기자 | 기사입력 2026/08/31 [20:02]

조인희 수원특례시의원, 매산시장 현장 점검 배수·조명·화재 안전부터 주차·교통 문제까지 논의

신은성 기자 | 입력 : 2026/08/31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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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인희 수원특례시의원, 매산시장 방문 시장 곳곳의 시설을 점검하고, 상인회관계자 간담회  ©수원특례시의회


수원특례시의회 환경안전위원회 조인희 의원이 31일 매산시장을 찾아 시설을 점검하고 상인회 관계자들과 시장 현안을 논의했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 진행된 이날 현장 점검에서는 시장 내 안전·편의시설과 교통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한 후속 조치 방안을 검토했다.

현장에는 김미경 의장, 정옥선 의원을 비롯해 수원시 경제정책국 지역경제과, 안전교통국 교통정책과·대중교통과, 팔달구 안전건설과, 매산동 관계자와 매산시장 상인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미경 의장과 조인희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며, 정옥선 의원은 국민의힘 소속이다. 세 의원의 지역구는 세류1동·매교동·매산동·고등동·화서1동·화서2동이다.

참석자들은 매산시장 전체 구간을 도보로 이동하며 현장 민원을 확인했다. 주요 점검 대상은 우수·오수관과 배수시설, 시장 내 조명, 화재감지기와 노후 CCTV, 전용 주차장 확보, 버스정류장 신설, 횡단보도 위치 조정, 차량 통행 관리, 공중화장실 신설 등이었다.

배수시설 정비와 조명 개선, 화재감지기와 노후 CCTV 교체 등 비교적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는 사안은 관계 부서가 우선 조치하기로 했다.

버스정류장 신설과 주차·교통 문제는 교통량 분석과 보행자 안전, 시설 여건, 관련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추진 방향을 정하기로 했다.

조인희 의원은 간담회에서 “오늘 현장에서 상인들이 겪고 있는 불편과 애로사항을 직접 확인한 만큼, 일회성 현장점검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개선과 후속 조치가 이어질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행정과 긴밀히 협력해 작은 불편부터 하나씩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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