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국은주 의원, 경기도의료원 6개 병원 노조와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은주 부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은 8월 28일 경기도의회 경기분원에서 경기도의료원 6개 병원 노동조합 지부장들과 정담회를 갖고, 경기도의료원의 운영 현안과 종사자 근무여건 및 공공의료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정담회에는 수원·의정부·파주·이천·안성·포천병원 노동조합 지부장들이 참석해 각 병원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경기도의료원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 이 회의는 병원별 현안과 종사자 근무환경을 살펴보고 의료원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정책적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동조합 측은 그동안 노사 간 협의를 통해 마련한 일부 사항이 실제 적용되는 과정에서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으며, 관련 절차와 기준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경기도의료원의 공공병원으로서의 의료비 부담 완화 및 필수·공공의료에 대한 역할을 강조하였다.
국은주 부위원장은 “노사 간 합의를 존중하는 것과 현장에서 제기되는 제도 적용상의 어려움 검토가 모두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경기도의료원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지속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 위해 함께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국 부위원장은 “경기도의료원의 재정적·구조적 문제는 서로 분리하기 어려운 문제”라며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검토하고 개선 가능성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