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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미숙 부의장, 그림책꿈마루 개관 3주년 기념식 참석

이재은 기자 | 기사입력 2026/09/01 [17:57]

경기도의회 김미숙 부의장, 그림책꿈마루 개관 3주년 기념식 참석

이재은 기자 | 입력 : 2026/09/01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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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숙 부의장, 그림책꿈마루 개관 3주년 기념식 참석

 

 

김미숙 경기도의회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3)은 1일 그림책꿈마루 개관 3주년을 축하하는 기념식에 참석했다. 김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그림책꿈마루가 아이들에게 세상을 바라보는 창문을 열어주고 새로운 꿈을 발견하게 하는 특별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군포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소중한 문화공간으로 더욱 성장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김 부의장은 관계자와 시민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미국 교육학자 호러스 만의 “책이 없는 집은 창문이 없는 방과 같다”는 말을 인용하며 책과 독서의 가치를 강조했다. “책은 우리에게 새로운 세상을 보여주는 창문”이라며 “그런 의미에서 그림책꿈마루는 아이들에게 책을 통해 아직 가보지 못한 세상을 만나게 하고, 마음껏 상상하며 자신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하는 특별한 공간”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김 부의장은 그림책꿈마루를 이끌고 있는 최효숙 관장에 대한 감사의 마음도 전했다. 그는 “최효숙 관장님은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시는 분”이라며, 과거 경기도의회 의원 시절 지역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열심히 일해온 최 관장의 노고를 격려했다.

 

마지막으로 김 부의장은 “지난 3년 동안 그림책꿈마루가 군포 시민들의 사랑 속에서 잘 성장해 온 만큼, 앞으로의 3년, 그리고 그 이후에도 군포의 소중한 문화공간으로 더욱 사랑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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