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패치

안산시, 추석 앞두고 농수산물도매시장 휴업일 영업 승인

신은성 기자 | 기사입력 2026/09/02 [09:49]

안산시, 추석 앞두고 농수산물도매시장 휴업일 영업 승인

신은성 기자 | 입력 : 2026/09/02 [09:49]
  • 카카오톡
  • 네이버
  • 인쇄

안산시, 추석 앞두고 농수산물도매시장 휴업일 영업 승인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농수산물의 원활한 유통·공급과 도매시장 이용객 편의를 위해 농수산물도매시장의 정기휴업일 및 추석 연휴 기간 영업을 승인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추석을 앞두고 농수산물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매시장의 원활한 거래를 지원하고, 명절 성수기에도 시민들이 필요한 농수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업일은 9월 6일(일) 및 9월 20일(일) 정기휴업일과 함께 추석 연휴인 9월 25일(금)부터 27일(일)까지 진행된다. 다만 첫째 주 일요일인 9월 6일에는 청과부류 안산농산물㈜만 영업한다.

 

시는 이번 휴업일 영업을 통해 추석 성수기 농수산물의 유통 공백을 줄이고 도매시장에서의 거래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명절을 앞두고 도매시장을 찾는 시민과 유통 종사자의 이용 편의를 높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농수산물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도매시장 이용객과 유통 종사자의 편의를 고려해 휴업일 영업을 승인했다"며 "명절 기간에도 농수산물이 원활하게 유통·공급될 수 있도록 도매시장 운영과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카카오톡
  • 네이버
  • 인쇄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