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김영훈 의원, '안심에듀버스' 도입 간담회에서 학부모 의견 청취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3)은 25일 화성 다원이음센터에서 열린「안심에듀버스 도입을 위한 교육장·학부모 소통 간담회」에 참석하여 학부모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이 학교가 아닌 생활권 단위로 운영하는 학생 전용 순환버스인 '안심에듀버스' 도입 방침을 밝히고,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들과의 소통을 통한 의견 공유의 자리로 마련됐다.
화성 지역은 중학교 학군의 통학 거리가 1.5km에 달하고, 도보로 30분 이상의 거리인 지역이 많아 학생들이 통학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현재 많은 학생들은 학부모의 도움으로 등하교하고 있으며, 학교별 통학버스 지원 요구가 계속해서 제기되고 있다.
'안심에듀버스'는 경기도 내 타 시군에서 이미 성과를 거둔 파주형 학생 전용 통학순환버스 '파프리카'를 모델로 하고 있으며, 화성시는 이를 본떠 '화성형 안심에듀버스'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김 의원은 “학교에 안전하게 닿을 수 있는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것도 우리의 역할이다”라며 “원거리 통학 문제는 교육 행정이 함께 풀어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학부모의 목소리를 충분히 검토하여 현장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뉴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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