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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최순자 의원, 포천 관광자원 연계 통한 지역발전 방안 모색

이재은 기자 | 기사입력 2026/08/26 [15:33]

경기도의회 최순자 의원, 포천 관광자원 연계 통한 지역발전 방안 모색

이재은 기자 | 입력 : 2026/08/26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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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자 의원, 포천 관광자원 연계 통한 지역발전 방안 모색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속 최순자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지난 25일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에서 포천시 탄소중립지원센터 박광복 회장과 정담회를 갖고 포천의 역사·문화·자연자원을 활용한 지역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정담회에서 박광복 회장은 운천의 근현대 역사자원을 활용한 ‘지붕 없는 박물관’ 조성 구상을 제안했다. 그는 운천 일대에 남아 있는 근현대사의 흔적을 보존·활용해 전주 한옥마을과 같은 역사문화 공간으로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특히 산정호수를 찾는 관광객들이 관광을 마친 뒤 인근 지역으로 이동하는 경우가 많다며, 운천에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관광 콘텐츠 마련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또한 관인 지역의 마을 발전 구상으로 효소찜질방과 팜스테이를 연계하여 마을 전체의 활력을 높이는 방안을 제시했다.

 

최순자 의원은 폐교 활용 방안과 연계하여 지역자원 검토를 할 것이라고 전하며,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면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운영할 수 있는지까지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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