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2026 평택시(P-TRADE)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개최
평택시(시장 최원용)는 KOTRA 경기지원본부와 협력하여 9월 1일 「2026 평택시(P-TRADE)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고, 평택시 소재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시장 다변화를 지원했다.
이번 상담회에는 평택시 소재 기업 38개사와 7개국의 해외 바이어 17개사가 참여하였으며, 기업별 제품과 해외시장 진출 수요에 맞춘 1:1 수출상담이 진행되었다.
특히 글로벌 사우스 3개국(베트남, 인도네시아, 우즈베키스탄)을 비롯한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가 참석하여 평택 기업들이 기존의 주력 시장뿐 아니라 새로운 수출시장으로 진출할 기회를 마련하였다. 평택시와 KOTRA는 해외시장 정보와 바이어 네트워크가 부족한 지역 중소기업이 이번 상담회를 통해 새로운 해외 거래선을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수출상담회에서는 총 100건의 상담이 이뤄졌으며, 이 가운데 오프라인 상담이 95건, 온라인 상담이 5건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평택시 관내 기업과 중국 바이어 간에는 US$100,000 상당의 MOU 1건이 체결되었다.
이번 상담회는 평택시와 KOTRA가 지역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확대해온 협력의 연장선에서 의의가 있다. 2023년에 개소한 ‘평택AI무역지원센터’와 함께, 평택시는 KOTRA와의 협업을 통해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하여 양 기관의 협력 범위를 실질적인 해외 바이어 발굴과 수출상담까지 확장하였다.
최원용 시장은 격려사에서 “바쁘신 일정 가운데 수출상담회에 함께해 주신 해외 바이어와 관내 기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이번 상담회가 평택 기업들의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평택시는 관내 수출기업들이 해외 시장에 더 쉽게 다가가고 더 멀리 뻗어나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오늘 이 만남이 새로운 수출길을 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뉴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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