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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연 수원특례시의원, 두레뜰공원 황토길 점검. . 호매실 두레뜰공원 황토길 보수 및 편의시설 개선 촉구

신다영 기자 | 기사입력 2026/09/03 [00:25]

박혜연 수원특례시의원, 두레뜰공원 황토길 점검. . 호매실 두레뜰공원 황토길 보수 및 편의시설 개선 촉구

신다영 기자 | 입력 : 2026/09/03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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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혜연 수원특례시의원  ©수원특례시의회

 

수원특례시의회 박혜연 의원은 최근 호매실 두레뜰공원 내 맨발걷기 황토길을 방문해 시설 이용 환경을 직접 점검하고 관계 부서에 보수와 편의 개선을 요청했다.

두레뜰공원 황토길은 시민들이 건강 증진과 여가를 위해 즐겨 찾는 도심 속 공간이다. 그러나 최근 잦은 비로 인해 황토길 일부 구간이 훼손되고 노면 상태가 고르지 못해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현장을 살핀 박혜연 의원은 호우로 훼손된 구간에 대한 신속한 보수가 시급하다고 판단했다. 이어 시민들이 안전하게 맨발걷기를 즐길 수 있도록 황토길의 노면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해 줄 것을 관계 부서에 당부했다.

또한 황토길 내에 별도의 통행 방향이 지정되어 있지 않아 이용자들 간의 동선 겹침으로 인한 불편이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시민들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우측통행 안내판을 설치해 줄 것을 건의했다.

박 의원은 황토길 옆에 위치한 세족장의 이용 환경도 함께 점검했다. 세족장에 조명이 설치되어 있지 않아 야간 이용 시 어두워서 발생하는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를 언급하며, 늦은 시간에도 안전한 이용이 가능하도록 조명을 신규 설치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세족장 내 컴프레셔에서 발생하는 소음이 늦은 저녁 시간대 공원 이용객과 인근 주민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 향후 소음 관련 민원을 예방하기 위해 컴프레셔 소음 저감과 철저한 이용·관리 방안 등 적절한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박혜연 의원은 “두레뜰공원 황토길은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건강을 챙기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생활 속 공간인 만큼, 시설을 조성하는 것뿐만 아니라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까지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많은 비로 황토길의 보수가 필요한 만큼 조속히 정비하고, 통행 안내와 야간 조명 등 시민들이 실제 이용하면서 느끼는 불편도 함께 개선해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자주 찾는 공원과 생활체육시설을 직접 살피며 작지만 체감할 수 있는 개선사항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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