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수원특례시의회, 시민과 음악회. . 제404회 임시회 맞아 문화예술로 시민과 소통
수원특례시의회가 제404회 임시회 개회에 맞춰 시민과 함께하는 음악회를 열고 문화예술을 통한 소통에 나섰다. 수원특례시의회는 1일 의회 청사 앞마당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동행 음악회’를 개최했다. 시민들은 의회 청사에서 합창과 버스킹 공연을 관람하며 의회와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음악회는 시민들이 의회를 보다 친근하게 느끼고, 문화예술을 매개로 의회와 가까이에서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한꿈합창단이 합창 무대의 시작을 알렸고, 이어 수원시립합창단 버스킹팀이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공연에는 시민들의 호응이 이어졌다. 의회 1층 로비에서는 수원박물관 특별기획전 ‘1980년대 수원, 그 해 우리는’도 함께 열렸다. 전시는 사진을 통해 1980년대 수원의 여러 모습을 소개한다. 특별기획전은 9월 6일까지 이어진다.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은 “시민들과 멋진 공연을 함께 즐기며 문화로도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싶어 동행 음악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더 자주 만나고 소통하며 열린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지난해 개원 73년 만에 독립청사의 문을 열었다. 올해는 제13대 의회가 새롭게 출범했다. 의회는 시민들이 청사를 보다 편안하게 찾고 함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