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중소기업 신용보증서 발급수수료 지원사업 시행
원주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자금 조달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하반기 중소기업 신용보증서 발급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상반기에는 관내 중소기업 21개사에 총 4천만 원을 지원한 바 있으며, 하반기에도 총 4천만 원 규모로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원주시에 소재한 중소기업 중 제조업 또는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2026년 3월부터 8월까지 발급받은 신용보증서의 수수료 납부 건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은 보증금액 3억 원 한도 내에서 보증금액의 1% 이내, 기업당 최대 300만 원까지 가능하다.
신청은 9월 14일 오전 9시부터 원주시청 10층 대회의실을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관내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이어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시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 누리집 ‘원주소식-원주시 공고’에서 확인하거나 기업지원일자리과 기업지원팀(☎033-737-2972)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뉴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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