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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 9월 3일 MBC 공개홀서 개최

홍서윤 기자 | 기사입력 2026/09/03 [11:29]

제53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 9월 3일 MBC 공개홀서 개최

홍서윤 기자 | 입력 : 2026/09/03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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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3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  ©MBC


제53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이 3일 오후 3시 MBC 공개홀에서 열린다. 한국방송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시상식에서는 작품상 30편과 개인상 15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상 수상자는 시상식 현장에서 발표된다.

MBC는 작품상 3개 부문과 개인상 4개 부문에서 수상작과 수상자를 배출했다. 작품상에는 드라마TV 부문 <판사 이한영>, 연예오락TV 부문 <신인감독 김연경>, 디지털 콘텐츠 시사교양 부문 <사이비 헌터>가 선정됐다.

개인상 수상자도 발표됐다. 영상그래픽 부문에서는 <선택 2025>의 이근호가, 음향효과 부문에서는 <신인감독 김연경>과 <놀면 뭐하니?>의 유한상이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작가 부문은 <신인감독 김연경>의 송현민이, 방송기술 부문은 안경찬이 수상한다.

이번 시상식의 대상은 작품상과 개인상 수상작 및 수상자 가운데 선정돼 현장에서 공개된다. 치열한 심사를 거쳐 결정된 대상 수상작에 관심이 쏠린다.

축하공연에는 아이돌 그룹 리센느(RESCENE)가 참여한다. 리센느의 원이와 미나미는 디지털 콘텐츠 부문 작품상 시상자로도 무대에 오른다. 두 사람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시상에 나선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한국방송대상은 1973년 시작된 국내 최초의 방송 시상식이다. 매년 9월 3일 방송의 날을 기념해 열린다. 제53회 시상식은 MBC와 MBC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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