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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동탄경찰서, 신동초 등굣길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실시

경찰·학교·학부모 60여명 뭉쳐 신학기 첫날부터 아이들 안전 지킨다

신은성 기자 | 기사입력 2026/09/03 [22:14]

화성동탄경찰서, 신동초 등굣길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실시

경찰·학교·학부모 60여명 뭉쳐 신학기 첫날부터 아이들 안전 지킨다

신은성 기자 | 입력 : 2026/09/03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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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폭력 및 아동대상 범죄예방 홍보 캠페인 실시  ©화성동탄경찰서

 

신학기를 맞아 경찰과 학교, 학부모가 한자리에 모여 아이들의 등굣길을 직접 지켰다.

화성동탄경찰서(서장 문봉균)는 2026년 9월 3일(목) 신동초등학교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및 아동대상 범죄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문봉균 서장을 비롯해 신동초 교직원과 자치학생회, 학부모폴리스 연합단 등 총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캠페인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홍보물을 직접 배부하며 캠페인을 이어갔다. 특히 경찰과 학교, 학부모 등 지역사회 구성원이 한데 모여 신학기 첫날부터 함께 나섰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AI를 활용해 자체 제작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송 "내가 우산이 되어 줄게"가 현장에서 재생됐다. 노래는 학생들의 자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내며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역할을 했다. 아울러 학교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아동대상 범죄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문봉균 화성동탄경찰서장은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학교폭력과 아동대상 범죄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고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화성동탄경찰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등굣길 캠페인과 아동대상 범죄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을 조성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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