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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FC, 푸마키즈 매치데이 개최

수원FC전서 어린이 참여 프로그램과 퀸컵 출정식 진행

이하나 기자 | 기사입력 2026/09/03 [22:31]

용인FC, 푸마키즈 매치데이 개최

수원FC전서 어린이 참여 프로그램과 퀸컵 출정식 진행

이하나 기자 | 입력 : 2026/09/03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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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마키즈(PUMA KIDS)와 함께 어린이·가족 관람객 위한 브랜드데이 운영  ©용인FC

 

(재)용인시시민프로축구단 용인FC가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홈경기를 마련한다. 용인FC는 9월 5일 오후 7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수원FC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25라운드 경기를 ‘PUMA KIDS MATCH DAY’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기 전부터 하프타임까지 어린이 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경기 시작 전 용인미르스타디움 장외 이벤트존에서는 어린이 팬을 위한 체험 행사가 열린다. 참가자는 자신의 사진을 활용해 ‘푸마키즈 플레이어 카드’를 직접 제작할 수 있다. 어린이 팬들이 선수 카드를 만들며 매치데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도록 구성한 행사다.

푸마키즈 신제품과 연계한 ‘H-STREET SPEED GAME’도 장외 부스에서 진행된다. 현장 게임 미션을 통과한 참가자에게는 9월 3일 공식 출시된 ‘에이치스트릿 엘에스(H-Street LS)’가 경품으로 제공된다. H-Street LS는 푸마의 대표 신발 제품인 ‘에이치스트릿(H-Street)’을 어린이들의 생활 방식에 맞춰 재해석한 가을·겨울 시즌 제품이다.

용인FC에 따르면 H-Street LS는 공식 홈페이지 선출시 당시 품절됐다. 제품 관련 행사는 어린이 팬들이 신제품을 체험하고 경기장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용인FC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추가하면 ‘나만의 용인FC 키링 만들기’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직접 구단 키링을 만들어 가져갈 수 있다. K리그 경기장을 방문하며 참여하는 ‘K리그 스탬프 투어’도 현장에서 함께 운영된다.

현장 프로그램은 온라인 이벤트로 이어진다. ‘푸마키즈 플레이어 카드’를 제작한 팬들을 대상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증 이벤트가 진행된다. 용인FC는 경기 전부터 온라인에서도 매치데이 관련 참여가 이어지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전했다.

킥오프 전에는 푸마키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모집한 어린이 22명이 에스코트 키즈로 참여한다. 이들은 양 팀 선수들과 함께 그라운드에 입장한다. 어린이들이 프로축구 경기의 시작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행사다.

경기 전에는 용인FC를 대표해 ‘2026 K리그 퀸컵(K-WIN CUP)’에 출전하는 선수단의 출정식도 열린다. 용인FC는 홈팬들에게 퀸컵 출전 선수단을 소개하고 대회 선전을 응원하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하프타임에는 전광판을 통해 어린이들의 ‘푸마키즈 댄스배틀’이 진행된다. 어린이 팬들이 관중석을 벗어나 경기장 이벤트에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용인FC는 경기 관람과 체험 행사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용인FC 선수단은 직전 김해FC 2008 원정경기에서 3-0으로 승리한 뒤 홈경기에 나선다. 비티뉴와 김한서가 K리그 데뷔골을 기록했고, 석현준도 득점했다. 용인FC는 세트피스 상황에서도 위협적인 모습을 보인 가운데 수원FC를 상대로 연승에 도전한다.

이번 경기에서는 어린이 대상 행사와 퀸컵 출정식이 경기장 안팎에서 진행된다. 용인FC가 수원FC전에서 최근 승리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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