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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영란 화성특례시의원, 5분 자유발언 “시민 이동권 보장을 위한 광역교통망 확충 촉구”

이재은 기자 | 기사입력 2026/09/08 [22:00]

위영란 화성특례시의원, 5분 자유발언 “시민 이동권 보장을 위한 광역교통망 확충 촉구”

이재은 기자 | 입력 : 2026/09/08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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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영란 화성특례시의원   ©화성특례시의회

 

화성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영란 의원(더불어민주당·봉담·기배)이 봉담읍과 기배동 등 광역교통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의 주민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한 교통망 확충을 촉구했다. 위 의원은 8일 열린 제10대 화성특례시의회 제254회 제2차 정례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위 의원은 화성특례시가 도시개발과 인구 유입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시민들의 이동을 뒷받침할 광역교통망은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는 “화성특례시는 지속적인 도시개발과 인구 유입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속도에 비해 시민들의 이동을 뒷받침할 광역교통망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교통이 일상생활과 각종 기회에 직접 연결되는 문제라는 점도 강조했다. 위 의원은 “교통은 단순한 이동수단이 아닌 일자리와 교육, 의료와 문화 등 다양한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문제”라고 밝혔다. 이어 “도시개발 과정에서 광역교통시설 확충을 위한 분담금을 지역주민이 부담한 만큼 시민들이 그 효과를 체감해야 된다”며 교통환경 개선을 요구했다.

위 의원은 화성특례시가 추진해야 할 과제로 세 가지 방향을 제시했다. 우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경기남부광역철도를 반영하고, 단기적으로는 광역버스 노선을 신설하거나 증차해 현재의 교통 불편을 줄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광역교통 사업에 대해 화성특례시가 선제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위 의원은 경기남부광역철도와 GTX-C 병점 연장사업 등 광역교통망 구축을 위해 중앙정부와 경기도, 관계 지방자치단체 등 여러 기관의 협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사업 추진 과정에서 행정적 공백이나 업무 누락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응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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