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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 수원화성서 플로깅 진행. . . 선수·팬 등 300명 참여해 화홍문 일대 환경 정비

이하나 기자 | 기사입력 2026/09/08 [22:07]

수원FC, 수원화성서 플로깅 진행. . . 선수·팬 등 300명 참여해 화홍문 일대 환경 정비

이하나 기자 | 입력 : 2026/09/08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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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FC, 플로깅 진행 선수·팬 등 300명 참여 화홍문 일대 환경 정비  ©수원FC


수원FC가 수원화성 화홍문 일대에서 선수와 팬, 지역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하는 플로깅 행사를 진행했다. 수원FC는 9월 5일 수원의 상징인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에서 ‘수원화성 클린케어 플로깅’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2026~2027년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마련됐다. 수원FC 서포터스와 시민 약 200명을 비롯해 수원문화재단과 수원도시재단 임직원, 공식 스폰서인 밤켈과 정지영커피로스터즈 임직원 등 모두 300명이 참여했다.

수원FC 선수단에서는 델란, 김경민, 이광혁 등 10명의 선수가 팬들과 함께 걸으며 화홍문 일대 환경 정비에 나섰다. 참가자들은 플로깅을 통해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

행사 뒤에는 선수와 마스코트가 참여한 포토타임이 진행됐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증 이벤트도 이어져 참가자들이 선수단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공식 스폰서인 밤켈과 정지영커피로스터즈는 협업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플로깅 참가자에게 캔쿨러를 증정하고, 밤켈 텀블러를 사용하는 참가자에게 정지영커피로스터즈 음료를 제공했다.

수원FC는 이번 행사를 포함해 지역 기관과 스폰서가 함께하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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