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문화관광재단, ‘2026 화성 서해안 선셋 콘서트&바다빛 불꽃쇼’ 12일 개최
화성에코팜테마파크에서 노을과 음악, 불꽃쇼를 함께 즐기는 문화관광 행사가 열린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9월 12일 토요일 오후 6시 화성에코팜테마파크에서 ‘2026 화성 서해안 선셋 콘서트&바다빛 불꽃쇼’ 3회차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9월 5일 정식 개장한 화성에코팜테마파크의 관광 활성화와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화성에코팜테마파크는 자연경관과 체험시설을 갖춘 체류형 관광시설로, 106면 규모의 캠핑장도 운영한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공연을 통해 새롭게 문을 연 시설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알리고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3회차 공연의 콘셉트는 ‘대지의 노래, 초원 피크닉’이다. 넓은 평야와 자연경관을 갖춘 화성에코팜테마파크의 공간적 특성을 공연 콘텐츠와 결합한 구성이다. 관람객은 자연 속에서 노을과 음악을 감상하며 관광지와 관광시설, 문화공연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공연은 오후 6시부터 2부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화성시예술단 국악단이 전통 국악을 바탕으로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2부에서는 앙상블 M과 바이올린·성악 협연 무대가 이어지며, 클래식과 영화음악 등 관객에게 익숙한 곡들이 연주된다. 공연 마지막에는 ‘바다빛 불꽃쇼’가 진행된다. 경기화약㈜의 후원으로 마련된 불꽃쇼가 가을밤을 수놓으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증 이벤트와 만족도조사 등이 마련돼 관람객이 공연과 행사 운영에 참여할 수 있다. 행사장 내 주차공간은 협소해 대중교통 이용과 차량 동승이 권장된다. 차량을 이용하는 관람객은 행사 당일 현장 안내요원의 안내에 따라 지정된 주차공간을 이용해야 한다. 주차 상황에 따라 차량 입·출차에 시간이 걸릴 수 있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많은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을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관람객은 공연장 주변과 불꽃쇼 운영구역에서 안전통제선과 지정 관람구역을 준수해야 한다. 어린이를 동반한 관람객은 보호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넓은 자연 속에서 음악과 노을, 그리고 불꽃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문화관광 프로그램”이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행사 운영을 위해 관람객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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